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7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76개 세 글자:1,243개 네 글자:1,786개 다섯 글자:817개 여섯 글자 이상:1,347개 모든 글자:5,570개

  • : (1)‘아직’의 방언 (2)일정한 장치 위에 배를 올림. (3)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 (4)높은 가격. (5)여러 개의 수를 서로 더함. (6)고구려 때에, 각 부의 대가(大加) 가운데 대표로 선출된 사람. (7)누에를 치는 일과 농사를 짓는 일. (8)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파는 집. (9)상점들이 죽 늘어서 있는 거리. (10)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르는 집. (11)상제(喪制)의 집.
  • : (1)헤아려서 정함. (2)보상하여 갚아 줌. (3)토지를 제외한 고정 자산에 생기는 가치의 소모를 셈하는 회계상의 절차. 고정 자산 가치의 소모를 각 회계 연도에 할당하여 그 자산의 가격을 줄여 간다. (4)‘상객’의 방언
  • : (1)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여섯째 등급. 경위(京位)의 대사(大舍)에 해당한다. (2)법당이나 방장(方丈)의 동쪽. (3)남녀가 도리를 어겨 사사로이 정을 통함. (4)사기(邪氣)가 몸 안에 들어와서 간이 손상되는 것을 이르는 말. (5)‘사이’의 방언
  • : (1)머리 꼭대기에 소용돌이 모양으로 난 머리털 (2)‘임금’의 높임말. (3)금속이나 도자기, 목재 따위의 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서 그 속에 같은 모양의 금, 은, 보석, 뼈, 자개 따위를 박아 넣는 공예 기법. 또는 그 기법으로 만든 작품. 고대부터 동서양에서 두루 이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상감 청자와 나전 칠기에서 크게 발달하였고, 오늘날에도 나전 칠기, 자개농, 도자기 따위에 이용하고 있다. (4)연판(鉛版)이나 동판(銅版) 따위에서 수정할 곳을 도려내고 옳은 활자를 끼워 판을 고치는 일. (5)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또는 그런 마음. (6)생각과 느낌을 아울러 이르는 말. (7)주로 예술 작품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함. (8)‘가마’의 방언
  • : (1)매달 음력 초하룻날. (2)쇠미늘로 만든 갑옷의 하나. 허리 아래에 치마처럼 둘러 양쪽 다리를 보호한다.
  • : (1)‘갈삿갓’의 방언
  • : (1)‘서리’의 방언 (2)이십사절기의 하나.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다. 10월 23일경이다.
  • : (1)온상의 온도가 내려가거나 수분이 마르는 것을 막기 위하여 온상 위에 덮는 뚜껑. (2)위치가 높아서 앞을 내려다보기 좋은 곳.
  • : (1)자기보다 지위가 높은 손님. 또는 상좌에 모실 만큼 중요하고 지위가 높은 손님. (2)혼인 때에 가족 중에서 신랑이나 신부를 데리고 가는 사람. (3)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운명, 성격, 수명 따위를 판단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4)타향을 떠돌아다니면서 장사를 하는 사람. (5)늘 찾아오는 손님. (6)단골로 오는 손님.
  • : (1)서로 떨어짐. (2)떨어져 있는 두 곳의 거리. (3)늘 거처하는 곳. (4)코끼리가 끄는 수레. (5)‘아직’의 방언 (6)‘상여’의 방언
  • : (1)품질이 뛰어나게 좋은 물건. (2)앞서 말한 사건. (3)차려 놓은 음식에 먼지나 파리 따위가 앉지 않도록 상을 덮는 데에 쓰는 보자기. (4)예식이나 잔치에 쓰는, 다리가 긴 상의 아래쪽을 가리는 천. (5)‘굴건’의 방언
  • : (1)예전에, 양반 계급이 평민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2)남을 심하게 욕으로 이르는 말.
  • : (1)‘아직’의 방언 (2)위에 게재하거나 게시함.
  • : (1)뛰어나고 높은 격. (2)체내 기혈의 순환이 순조롭지 아니하여 음식을 먹은 뒤에 곧 게우는 병. (3)관상에서, 얼굴의 생김새를 이르는 말. (4)서로 떨어져 있음. (5)서로 부딪침. 또는 서로 다질림. (6)공로의 크고 작음에 따라서 상을 주는 규정. (7)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격려하기 위하여 임금이 하사하던 책.
  • : (1)자기보다 윗자리의 사람. 선배 또는 법계(法階)가 위인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2)품질이 상품인 누에고치. (3)서로 만나 봄. (4)칠견(七見)의 하나. 세계나 모든 존재, 인간의 자아가 실제로 영원히 존재한다고 고집하는 그릇된 견해를 이른다. (5)지나간 일이나 앞으로 닥칠 일을 생각하여 봄. (6)사랑하여 간절히 생각함.
  • : (1)지방에서 서울로 감. (2)발해 때의 행정 구역. 발해의 3대 문왕(文王)이 755년에 중경 현덕부에서 옮긴 후 멸망할 때까지의 수도. 중간에 잠시 도읍을 옮긴 적이 있으며, 지금의 중국 헤이룽장성 닝안시(寧安市) 동경성 일대이다. (3)조선 시대에, 정일품과 종일품의 판서를 이르던 말. (4)의무 경찰 계급의 하나. 수경의 아래, 일경의 위이다. (5)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구품 벼슬. (6)마주 이야기를 할 때에 서로에게 경어를 씀. (7)서로 상대편을 존중함. (8)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올바른 도리. (9)기껍고 경사스러운 일. (10)‘파상풍’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십선(十善)을 닦으면 간다고 하는 하늘 위의 세계를 이르는 말. (2)일을 풀어 나가는 데 제일 좋은 방법. (3)조정이나 윗사람에게 사정이나 의견을 아룀. (4)채무자와 채권자가 같은 종류의 채무와 채권을 가지는 경우에, 일방적 의사 표시로 서로의 채무와 채권을 같은 액수만큼 소멸함. 또는 그런 일. (5)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6)일의 이모저모를 생각하여 헤아림. (7)장사하는 수단. (8)부모의 초상 따위를 당했을 때 서로 도움을 주기 위하여 조직하는 계. (9)꼼꼼하게 따져 가며 세운 자세한 계획. (10)서리가 내린 산길. (11)실수의 부분 집합 A에 대하여, 모든 A의 원소보다 크거나 같은 어떤 원소.
  • : (1)아주 오랜 옛날. (2)역사의 시대 구분의 하나로, 문헌을 통하여 알 수 있는 한에서 가장 오래된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고조선 때부터 삼한 시대까지의 시기를 이른다. (3)관직을 담당하는 사람의 근무 성적이 뛰어남. (4)윗사람에게 알림. (5)제이심 판결에 대한 상소(上訴). 원심(原審)의 판결에 불복하여 판결의 재심사를 상급 법원에 신청하는 일이다. (6)옛날의 문물이나 사상, 제도 따위를 귀하게 여김. (7)서로 견주어 깊이 생각하고 연구함. (8)양 끝을 문질러 소리를 내어 춤추는 사람의 걸음걸이에 맞추던 아악기의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9)서로 돌아봄. (10)‘상업 고등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11)장사하는 사람. (12)주로 농가에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과 잡일을 해 주고 대가를 받는 사내. (13)사람이 죽은 사고. (14)몸을 다쳐 야윔. (15)꼼꼼하게 따져서 검토하거나 참고함. (16)논에 물이 들어오는 곳 (17)‘아직’의 방언 (18)‘사뭇’의 방언 (19)서리의 피해가 미치는 높이. 수고(樹高)가 낮은 나무는 지표면의 방열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서리의 피해가 더 크다. 상고는 70~120cm인데, 이 이하의 높이에서 서리해가 가장 심하다. (20)조선 시대에, 주요 건물에 행랑의 형태로 딸려 있던 창고.
  • : (1)중국 진(秦)나라 때에, 지금의 베이징시(北京市) 옌칭현(延慶縣)에 두었던 군(郡). (2)중국 수나라 때에, 지금의 허베이성 중서부 이현(易縣)에 두었던 군(郡). (3)품질이 가장 좋은 곡식.
  • : (1)코끼리의 뼈.
  • : (1)‘사뭇’의 방언
  • : (1)솜씨가 뛰어난 기술자. (2)중국 당나라 때에, 지방의 양세(兩稅) 수입을 중앙 정부에 상납하던 일. (3)높은 하늘. (4)어떤 지역의 위에 있는 공중. (5)고려 시대에, 과거(科擧) 삼공(三貢)의 하나. 송도에서 실시한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이른다. (6)조선 시대에, 내명부 가운데 하나인 여관(女官)의 정육품 벼슬. (7)‘재상’을 높여 이르던 말. (8)상업과 공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9)세공(歲貢)으로 보통 바치는 일정한 공물. (10)공중을 훨훨 날아다님. (11)‘상공하다’의 어근. (12)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줌.
  • : (1)복화과(複花果)의 하나. 짧은 꽃대에 많은 꽃이 엉겨서 피고 열매가 다닥다닥 열어 겉으로 보기에 한 개처럼 보인다. 오디, 파인애플 따위가 있다. (2)상업에 관한 교과목. (3)관절 융기 위에 있는 관절 말단의 뼈 돌기.
  • : (1)직책상 자기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 (2)지방의 관리가 근무지에 도착함. (3)임맥(任脈)에 속하는 혈. 배꼽에서 다섯 치 위에 있다. (4)서로 관련을 가짐. 또는 그런 관계. (5)남의 일에 간섭함. (6)남자와 여자가 육체관계를 맺음. (7)두 개의 양이나 현상이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서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바뀌어 가는 성질. 바뀌는 정도는 상관 계수로 표시한다. (8)두 개의 변량이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동시에 변화되어 가는 성질. (9)동일한 변별적 특징을 지닌 음소들의 짝 전체를 이르는 말. (10)일정한 식물 군락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양상. 식물 생태학에서 식물 군락을 구분하는 표지로 삼는다. (11)규모가 큰 상점. 특히 외국인이 경영하는 상점을 이른다. (12)중국에서, 옛날부터 내국 무역의 관세를 거두던 세관. (13)가로로 불게 되어 있는 관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14)상아로 만든 붓대. 또는 진귀한 붓을 이르는 말. (15)십육관의 하나. 아미타불의 형상을 관상(觀像)하는 방법이다. 아미타불의 형상과 형상을 관상하는 데 나타나는 금색 상(金色像)을 상상하여 보는 것 따위를 이른다.
  • : (1)좋은 광석을 가려내지 아니하고 바로 제련소에 보내도 될 만큼 품위(品位)가 높은 광석. (2)화신불(化身佛)의 몸에서 늘 비치고 있는 빛. (3)상서로운 빛. (4)서릿발의 빛.
  • : (1)두 괘로 된 육효(六爻)의 위의 괘. (2)가장 좋은 점괘.
  • : (1)임금의 지시. (2)윗사람의 가르침. (3)대종교 총본사에서 시선(試選)하는 교직. 공이 있는 신도에게 주는 것으로, 교리를 남에게 가르칠 수 있다. 지교의 위, 정교의 아래이다. (4)중국 주나라 때에, ‘학교’를 이르던 말. (5)서로 어울리어 사귐. (6)‘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석가모니가 죽은 뒤에 제자들이 석가를 흠모하여 나무에 초상을 새기고 그 형상으로 사람을 가르친 데서 온 말이다. (7)‘향교’의 방언
  • : (1)‘아직’의 방언 (2)‘줄곧’의 방언 (3)건괘(乾卦)의 맨 위의 양효(陽爻)의 이름. (4)9월 9일을 이르는 말. (5)그달의 스무아흐렛날. (6)덮개판의 위쪽을 이루는 둔덕. (7)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일. (8)외행성이 태양의 동쪽에 있어 황경(黃經)의 차이가 90도인 시기. 또는 그 자리. (9)서로 구함. (10)서로 어려움에서 구하여 줌. (11)중국 허난성 동부에 있는 도시. 화베이평야의 중심지로 교통의 요충지이며, 식품ㆍ기계ㆍ자동차 공업이 발달하였다. 주변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집산지이기도 하다. ⇒규범 표기는 ‘상추’이다. (12)장례를 치를 때 쓰는 여러 가지 기구. (13)‘사뭇’의 방언 (14)‘상여’의 방언 (15)‘장’의 방언
  • : (1)작은 나라로부터 조공(朝貢)을 받는 큰 나라. (2)강의 상류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나라. (3)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나라를 잃어버림. (5)국화꽃을 감상함. (6)서리가 올 때에 피는 국화. (7)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재상. 춘추 시대에 제나라에서 처음 설치한 후, 전국 시대에 초(楚)나라를 제외한 모든 나라가 설치하였다.
  • : (1)제 몫의 일을 잘 해내는 일꾼. ⇒남한 규범 표기는 ‘상꾼’이다. (2)‘재상’을 높여 이르던 말. (3)장사하는 사람의 무리. (4)임금이 나들이할 때 호위하던 군사. (5)중국 전설에 나오는 상수(湘水)의 신(神). 요임금의 두 딸 아황(娥皇)과 여영(女英)이 순임금에게 시집갔다가 순임금이 죽자 상수(湘水)에 빠져 죽어 신이 되었다고 한다. (6)잠수를 할 때에 숨을 오래 참을 수 있고 물질에 능숙한 해녀 (7)중국 진나라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 진시황 33년(B.C.214)에 병역이나 노역을 피해 도망간 사람, 집이 가난하여 몸을 팔아 노예가 된 사람, 장사하는 사람 등을 징발하여, 육량(陸梁) 지역을 공격한 후에 설치하였다. 지금의 광시 좡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난닝시(南寧市) 일대에 위치한다. (8)중국 송나라 때의 지방군. 이들은 전쟁에 나가서 싸우기보다는 지방에서 노역에 종사하였다.
  • : (1)현악기 연주에서, 활의 끝에서부터 왼쪽으로 밀어 켜는 연주법. (2)고려 시대에, 내명부 가운데 여관(女官)의 하나. (3)조선 시대에, 내명부의 하나인 여관의 정오품 벼슬.
  • : (1)두 권이나 세 권으로 된 책의 첫째 권. (2)상업상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 (3)상업상의 권리. (4)상업상의 주도권.
  • : (1)예전에, 물러난 임금이 있는 궁궐을 자리를 물려받은 임금이 있는 대궐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 (1)언제나 따라야 하는 떳떳하고 올바른 길. (2)일정한 격식이나 형식.
  • : (1)상 바닥의 귀퉁이. (2)물건값이 뛰어오름.
  • : (1)보통의 경우에 널리 적용되는 규칙이나 규정. 또는 사물의 표준. (2)늘 변하지 아니하는 규칙. (3)과부가 거처하는 방.
  • : (1)‘아직’의 방언
  • : (1)둘 사이에 마음이 서로 맞지 아니하여 항상 충돌함. (2)두 사물이 서로 맞서거나 해를 끼쳐 어울리지 아니함. 또는 그런 사물. (3)음양오행설에서, 금(金)은 목(木)과, 목은 토(土)와, 토는 수(水)와, 수는 화(火)와, 화는 금과 조화를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1)불교의 진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남보다 뛰어난 사람. 불도를 잘 닦은 사람을 이른다. (2)뽕나무 뿌리. (3)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출근하여 정해진 시간 동안 근무함. 또는 그런 근무. (4)‘항상’의 방언 (5)‘줄곧’의 방언 (6)‘굴건’의 방언 (7)나리류의 알뿌리를 심었을 때 땅속줄기에서 나온 뿌리. 주로 양분과 수분의 흡수에 관여한다.
  •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 : (1)혼합물이 적어 품질이 좋은 금. (2)지금까지. 또는 아직. (3)날아다니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4)선행이나 업적에 대하여 격려하기 위하여 주는 돈. (5)갚는 돈. (6)물어 주는 돈.
  • : (1)보다 높은 등급이나 계급. (2)상으로 줌. 또는 그런 돈이나 물건.
  •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2)‘줄곧’의 방언 (3)‘아직’의 방언
  • : (1)‘상여’의 방언 (2)‘아직’의 방언 (3)흥분이나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짐. (4)인체의 상부에 있는 심폐의 기(氣). (5)기혈(氣血)이 머리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증상. 숨이 차고 두통과 기침 증세가 생긴다. (6)어떤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본문 위나 앞쪽에 적는 일. 또는 그런 기록. (7)최상의 기량(器量)을 지닌 뛰어난 인물. (8)불교의 진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남보다 뛰어난 사람. 불도를 잘 닦은 사람을 이른다. (9)조선 시대에, 내명부의 하나인 여관(女官)의 종육품 벼슬. (10)서로 꺼림. (11)재상이 될 만한 기량. (12)상업상의 기회 또는 기밀. (13)매우 상쾌한 기분. (14)좋은 조짐이 도는 기운. (15)기운이 꺾임. (16)상복을 입는 기간. (17)나무로 만든 32짝의 말을 붉은 글자와 푸른 글자의 두 종류로 나누어 판 위에 벌여 놓고 서로 번갈아 가며 공격과 수비를 하여 승부를 가리는 놀이. 또는 그런 놀이를 하는 데 쓰는 기구. (18)고려 시대에, 의장(儀裝)으로 쓰던 기(旗)의 하나. 코끼리를 그려 넣어 남방(南方)을 상징한다. (19)남의 기분이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슬프게 함. (20)사기(邪氣)가 몸 안에 들어와서 기(氣)의 운행이 손상을 받은 것을 이르는 말. (21)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여 냄. (22)한 번 경험하고 난 사물을 나중에 다시 재생하는 일. (23)플라톤의 용어로, 인간의 혼이 참된 지식인 이데아를 얻는 과정. 인간의 혼은 태어나기 전에 보아 온 이데아를 되돌아봄으로써 참된 인식에 도달한다고 한다. (24)자세히 기록함. 또는 그런 기록. (25)서리가 조금 내린 기운.
  • : (1)상등의 품질. 또는 그 품질의 물건.
  • : (1)‘상깃하다’의 어근. (2)‘상기둥’의 방언
  • : (1)오를 수 있는 데까지 다 오른 정도.
  • : (1)‘상여꾼’의 방언
  • : (1)‘행주’의 방언
  •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상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향나무’의 방언
  • : (1)품질이 좋은 납. (2)‘주석’의 전 용어. (3)나라에 조세를 바침. 또는 그 세금. (4)윗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바침. 또는 그 돈이나 물건.
  • : (1)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처마 도리와 중도리를 걸고 마지막으로 마룻대를 올림. 또는 그 일. ⇒규범 표기는 ‘상량’이다. (2)‘향나무’의 방언
  • : (1)‘대낮’의 방언
  • : (1)‘암내’의 방언 (2)온상(溫床)이나 묘상(苗床)의 안. (3)‘향내’의 방언 (4)‘상중’의 방언
  • : (1)‘상냥하다’의 어근.
  • : (1)‘상놈’의 방언
  • : (1)‘상년’의 방언
  • : (1)예전에, 평민 신분의 여자를 이르던 말.
  • : (1)예전에, 신분이 낮은 여자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2)본데없이 막된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3)이해의 바로 앞의 해. (4)마흔여덟 살을 달리 이르는 말. ‘桑’의 속자인 ‘桒’을 분해하여 보면 ‘十’ 자가 넷이고 ‘八’ 자가 하나인 데서 나온 말이다. (5)상서로운 기운이 넘쳐 운수가 좋은 해.
  • : (1)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
  • : (1)밥상을 나르거나 잔심부름을 하는 어린아이.
  • : (1)‘녹’의 방언
  • : (1)예전에, 신분이 낮은 남자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2)본데없고 버릇없는 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농사를 매우 크게 짓는 농부. 또는 그런 농가. (2)매우 어렵고 힘든 농사일을 쉽게 해내는 농사꾼. (3)상인과 농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상놈’의 방언
  • : (1)‘상놈’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상약(尙藥)의 위이고 상온(尙醞)의 아래이다.
  • : (1)위에 있는 단. (2)글의 위쪽 부분. (3)위쪽의 끝. (4)불상을 모신 곳. (5)중국에서, 상인 단체가 시장을 지키려고 스스로 조직한 일종의 사설 군대.
  • : (1)‘시월’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햇곡식을 신에게 드리기에 가장 좋은 달이라는 뜻에서 온 말이다. (2)윗사람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알려 드림. (3)학문이나 기술 따위가 크게 발달함. (4)몹시 가슴 아파하고 슬퍼함. (5)매우 슬퍼하고 놀람.
  • : (1)종류나 계통이 좋지 못하고 모양이 아름답지 못한 닭. (2)당닭에 대하여 보통 닭을 이르는 말.
  • : (1)문제를 해결하거나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서로 의논함. (2)상업상의 거래를 위하여 가지는 대화나 협의. (3)늘 쓰는 예사로운 말. (4)상스러운 말. (5)대상(大祥)과 담제(禫祭)를 아울러 이르는 말. (6)중국 후난성 동부, 샹장강(湘江江) 하류에 있는 도시. 수륙 교통의 요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기계ㆍ방직ㆍ시멘트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규범 표기는 ‘샹탄’이다. (7)알로에의 액즙을 건조한 약재. 변비나 여자의 경폐(經閉) 및 살균 작용 따위에 쓴다. (8)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 (1)자식들의 혼인에 쓰거나 훗날에 쓰기 위하여 준비하여 두는 옷감. (2)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좋아서 농사가 잘되는 논. (3)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대답이나 회답을 함. 또는 그런 대답이나 회답.
  • : (1)선종의 장로나 주지가 법당의 강단에 올라가 설법함. 또는 그런 일. (2)신라 때의 십칠 관등 가운데 11관위인 나마(奈麻)에서 6관위인 아찬까지의 관직. (3)하회 별신굿에서, 본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제주(祭主)와 무당, 광대들이 모여 음식을 차려 놓고 서낭대와 성줏대를 세워 신이 내리기를 비는 굿. (4)‘창즈’의 옛 이름. (5)일정한 액수나 수치 따위에 해당함.
  • : (1)조상(祖上)의 대. (2)상고의 시대. (3)연전띠내기에서, 활을 쏘아 가장 많이 맞히거나 화살을 처음에 던져 짠 띠. (4)삼대의 하나. 만유의 본체인 진여(眞如)가 활동을 일으키는 모양이 한량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5)서로 마주 대함. 또는 그런 대상. (6)서로 겨룸. 또는 그런 대상. (7)서로 대비함. (8)다른 것과 관계가 있어서 그것과 떨어져 존재할 수 없는 것. (9)사막이나 초원과 같이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지방에서, 낙타나 말에 짐을 싣고 떼를 지어 먼 곳으로 다니면서 특산물을 교역하는 상인의 집단. (10)‘사헌부’를 달리 이르는 말. (11)‘상과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12)생녹용의 윗부분. 비교적 조직이 치밀하며 붉은색 계통을 띠고 있다. (13)천을 짜기 위해 날실을 직기에 올리는 일.
  • : (1)웃어른에게서 받는 은덕. (2)덕을 받들어 귀하게 여김. (3)중국 후난성 북부 둥팅호의 서쪽 기슭에 있는 도시. 위안장강 하류에 있으며, 교통의 요충지이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창더’이다.
  • : (1)‘상점’의 방언
  • : (1)여행길에 오름. (2)고려 시대에, 사경 가운데에서 각각 신라와 고구려의 중심지였던 동경과 서경을 이르던 말. (3)중국 원나라 때 도읍의 하나. 1256년에 쿠빌라이가 즉위한 곳으로, 원래 카이펑(開平)으로 명명하였다가 나중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4)서로에게 다다름. (5)상업 활동에서 지켜야 할 도덕. 특히 상업자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도의를 이른다. (6)정상적인 법도. (7)항상 변하지 않는 떳떳한 도리. (8)항상 지켜야 할 도리. (9)마음이 아프도록 몹시 슬퍼함. (10)생각이 어떤 곳에 미침. (11)서릿발같이 푸르고 날카롭게 서슬이 선 칼. (12)‘상투’의 방언 (13)물질의 압력, 온도, 부피, 성분비 사이의 관계를 평면적으로 나타내는 도표. 압력을 세로축으로 하고 온도를 가로축으로 하여 승화 곡선ㆍ용해 곡선ㆍ응축 곡선ㆍ증기압 곡선 따위를 추가한 후 고체ㆍ액체ㆍ기체 및 결정형 사이의 상평형 조건을 평면적으로 나타낸다. (14)비가 오기를 비는 기도라는 뜻으로, 성인(聖人)이 백성을 근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향로석’의 방언 (2)무덤 앞에 제물을 차려 놓기 위하여 넓적한 돌로 만들어 놓은 상.
  • : (1)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가볍게 베거나 자르는 모양. (2)이른 겨울. 주로 음력 10월을 이른다. (3)위에 적힌 사실과 같음. (4)서로 같음. (5)생물의 기관이 발생 기원과 기본 구조가 서로 같은 것. 새의 날개와 짐승의 앞다리 관계이다.
  • : (1)‘상여’를 속되게 이르는 말. (2)‘상투’의 원말. (3)뽕나무 뿌리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뇨제 혹은 기침을 그치게 하는 데 쓴다.
  • : (1)‘상여’의 방언
  • : (1)조르주 상드, 프랑스의 소설가(1804~1876). 낭만파의 대표적 작가로, 루소 풍(風)의 연애 소설에서 출발하여, 인도주의적 사회 소설과 소박한 농민의 생활을 그린 전원 소설들을 남겼다. 작품으로 <앵디아나(Indiana)>, <마(魔)의 늪> 따위가 있다.
  • : (1)‘상득하다’의 어근.
  • : (1)등급을 상ㆍ하 또는 상ㆍ중ㆍ하로 나눈 것의 가장 위 등급. (2)정도나 수준이 높거나 우월한 것. (3)물가나 주식 따위가 오름. (4)‘상등하다’의 어근. (5)신불(神佛) 앞에 언제나 켜 놓는 등불. (6)거리를 밝히기 위하여 밤새도록 켜 놓는 등.
  • : (1)‘상두’의 방언
  • : (1)‘산자’의 방언
  • : (1)연전띠내기에서, 활을 쏘아 가장 많이 맞히거나 화살을 처음에 던져 짠 띠.
  • : (1)지방에서 서울로 감. (2)언제나 괴롭지 않고 즐거움. (3)대승 불교에서 말하는 열반의 네 가지 덕. 열반의 세계는 절대 영원하고 즐겁고 자재(自在)한 참된 자아가 확립되어 있으며 청정함을 이른다.
  • : (1)위쪽에 있는 난. (2)전쟁, 전염병, 천재지변 따위로 많은 사람이 죽는 재앙.
  • : (1)임금이 봄을 높여 이르던 말. (2)상세히 봄.
  • : (1)법랍(法臘)이 많은 승려. 도를 닦은 기간이 오랜 승려를 이른다.
  • : (1)‘상략하다’의 어근. (2)글이나 말의 윗부분을 줄임. (3)장사를 하는 수단이나 방책. (4)상세함과 간략함.
  • : (1)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처마 도리와 중도리를 걸고 마지막으로 마룻대를 올림. 또는 그 일. (2)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3)건물의 중심에 세우는 기둥에 앞뒤로 마주 끼어 걸린 들보. (4)헤아려서 잘 생각함. (5)‘상량하다’의 어근.
  • : (1)타향을 떠돌아다니면서 장사를 하는 사람.
  • : (1)서로 잇닿음. 또는 잇대어 붙임. (2)서로 가엾게 여김. (3)서로 그리워함.
  • : (1)나무줄기가 겨울철에 동결하는 과정에서 변재 부위가 안쪽의 심재 부위보다 심하게 수축하여 수직 방향으로 갈라지는 현상.
  • : (1)누르스름한 빛깔의 발.
  • : (1)서리같이 흰 빛깔의 날개. (2)‘상량’의 방언
  • : (1)위에 든 보기. (2)예법을 중히 여기고 숭상함. (3)서로 예로써 대함. (4)조선 시대에, 통례원에서 제사나 조하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종삼품의 벼슬. (5)대한 제국 때에, 장례원ㆍ예식원에 속한 주임관. (6)보통 있는 일. (7)두루 많이 지키는 보통의 예법. (8)부모, 승중(承重)의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와 맏아들의 상사(喪事)에 관한 의례(儀禮). (9)상중(喪中)에 지키는 모든 예절.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상으로 끝나는 단어 (4,822개) : 우딕 토양 수분상, 료상, 부모상, 표정 이상, 지방상, 총각좌상, 확률 사상, 모음 충돌 회피 현상, 억상, 선형 사상, 소파상, 공진 현상, 금기적 사상, 하드에지 추상, 부식 손상, 슈바르츠 크리스토펠의 사상, 면모상, 꽁상꽁상, 미세 동물상, 삼투 현상, 세계 전자 상거래 기본 구상, 근상, 폐 손상, 봉정상, 창원 불곡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관측 기상 현상, 반공 문학상, 코 아래 진상, 부해상, 신부상 ...
상으로 끝나는 단어는 4,82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상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7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